2010. 6. 25. 14:29 잡담/음악
小田和正-まっ白(오다 카즈마사-새하얀)
まっ白
새하얀
哀しいほどの想いがつのればもうその愛は戻れない
슬플 정도로 생각이 쌓이면 그 사랑은 돌아오지 않아
せめてただ切ない気持ち伝えるまで
하다못해 그저 안타까운 기분이 전해지기까지
置き去りにされるだけの恋ならもういらない
외톨이로 만드는 사랑이라면 이젠 필요없어
でも出会いはまたその答えを遠くに置いてしまうんだ
하지만 만남은 그 답을 멀리 둬 버려
さっきからずっと同じページぼんやりながめれる
아까부터 계속 같은 페이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어
ふなり出会ってしまったのはきっといいことなんだ
둘이 만나게 된 건 틀림없이 좋은 일 일거야
遠回りしてゆく公園は人影もない
멀리 돌아가게 되는 공원은 사람 그림자도 없어
心はいつからか君でいっぱいになってる
마음은 언제부턴가 너로 가득차 있어
哀しいほどの想いがつのればもうその愛は戻れない
슬플 정도로 생각이 쌓이면 그 사랑은 돌아오지 않아
せめれただ切ない気持ち伝えるまで
하다못해 그저 안타까운 기분이 전해지기까지
雪のように冷たい雨に打たれ続けた
눈처럼 차가운 비를 계속 맞고 있었어
張り裂けそうな胸を人知れず抱えれいた
터져버릴 것 같은 가슴을 아무도 모르게 부여잡고 있었어
過ちも許されない嘘さえも
잘못도, 용서받을 수 없는 거짓말도
時は消してくれたけど
시간이 지워줬지만
今にしてまだ本当の愛は分からないみたいだ
지금도 아직 난 진정한 사랑은 모르는 것 같아
歩道橋で黙って人ごみを見ている
육교에서 조용히 사람들을 보고 있어
ざわめきを包むように雪が降り始めた
술렁임을 감싸듯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
こぼれかけた言葉のみこんで
하고싶었던 말을 삼키고
いつしか暮れ行く冬の街
어느새 저물어 가는 겨울의 거리
もう少しだけこのまま
조금만 더 이대로
ふなりに答えはいらない
두 사람에게 대답은 필요없어
哀しいほどの想いがつのればもうその愛は戻れない
슬플 정도로 생각이 쌓이면 그 사랑은 돌아오지 않아
せめれただ切ない気持ち伝えるまで
하다못해 그저 안타까운 기분이 전해지기까지
それでもまた始まろうとしてる
그런데도 다시 시작하려해
その時を待っていたように
그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
愛はとまどうふなりのなにもかもまっ白にして
사랑은 망설이는 두사람의 무엇이든 새하얗게
새하얀
哀しいほどの想いがつのればもうその愛は戻れない
슬플 정도로 생각이 쌓이면 그 사랑은 돌아오지 않아
せめてただ切ない気持ち伝えるまで
하다못해 그저 안타까운 기분이 전해지기까지
置き去りにされるだけの恋ならもういらない
외톨이로 만드는 사랑이라면 이젠 필요없어
でも出会いはまたその答えを遠くに置いてしまうんだ
하지만 만남은 그 답을 멀리 둬 버려
さっきからずっと同じページぼんやりながめれる
아까부터 계속 같은 페이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어
ふなり出会ってしまったのはきっといいことなんだ
둘이 만나게 된 건 틀림없이 좋은 일 일거야
遠回りしてゆく公園は人影もない
멀리 돌아가게 되는 공원은 사람 그림자도 없어
心はいつからか君でいっぱいになってる
마음은 언제부턴가 너로 가득차 있어
哀しいほどの想いがつのればもうその愛は戻れない
슬플 정도로 생각이 쌓이면 그 사랑은 돌아오지 않아
せめれただ切ない気持ち伝えるまで
하다못해 그저 안타까운 기분이 전해지기까지
雪のように冷たい雨に打たれ続けた
눈처럼 차가운 비를 계속 맞고 있었어
張り裂けそうな胸を人知れず抱えれいた
터져버릴 것 같은 가슴을 아무도 모르게 부여잡고 있었어
過ちも許されない嘘さえも
잘못도, 용서받을 수 없는 거짓말도
時は消してくれたけど
시간이 지워줬지만
今にしてまだ本当の愛は分からないみたいだ
지금도 아직 난 진정한 사랑은 모르는 것 같아
歩道橋で黙って人ごみを見ている
육교에서 조용히 사람들을 보고 있어
ざわめきを包むように雪が降り始めた
술렁임을 감싸듯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
こぼれかけた言葉のみこんで
하고싶었던 말을 삼키고
いつしか暮れ行く冬の街
어느새 저물어 가는 겨울의 거리
もう少しだけこのまま
조금만 더 이대로
ふなりに答えはいらない
두 사람에게 대답은 필요없어
哀しいほどの想いがつのればもうその愛は戻れない
슬플 정도로 생각이 쌓이면 그 사랑은 돌아오지 않아
せめれただ切ない気持ち伝えるまで
하다못해 그저 안타까운 기분이 전해지기까지
それでもまた始まろうとしてる
그런데도 다시 시작하려해
その時を待っていたように
그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
愛はとまどうふなりのなにもかもまっ白にして
사랑은 망설이는 두사람의 무엇이든 새하얗게
일드 주제곡. 이 노래때문에 그 드라마를 다 봤다.
이 아저씨 노래 참 구하기 힘든데, 특히 이 노래는 유료든 뭐든 mp3로 다운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었다.
그래서, 드라마에서 잘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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